신석기시대 유물 생활모습 및 도구

신석기시대 유물 생활모습 및 도구

시작하기에 앞서서 적어보자면 구석기시대

그리고 신석기시대 이걸 구분하는 기준은 간석기를

사용하느나 안하느나 그리고 토기가 등장했나

안했나 마지막으로 농경생활 정착생활을 했나

안했나 이걸로 따질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는 대략 1만년전

제주도에서 고산리식 토기가 발견이 되면서

이때부터 신석기시대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으며 다만 이 토기가 발견된건

아직까지 제주도뿐이라서 이 시기를 과연

신석기시대에 넣어야 하나 말아야대나 

아직까지 많은 고민중에 있습니다.

현재 한국 학회내에서는 기원전 3,4000년전에

신석기시대가 이루어졌을꺼라고 추정을

하고 있으나 농사를 지은 흔적이 뚜렷하게

증명되는 유물의 발견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현재도 논란중입니다.

신석기 생활모습은 채집 그리고 수렵 이게

가장 기본이 되는대 신석기시대에

 접어든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중,후기

되서야 농경, 즉 벼농사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석기 초창기의 유적을 세계적으로

한번 보자면 괴베클리 테페 라는 유적이

있는대 이게 현재까지 인류의 신전중

가장 최초라고 하며 신석기시대에

대규모 사회가 이루어짐을 이 신전이 보여줍니다.

신석기시대에 나타나는 토기는

아래와 같은 토기들이 있습니다.

융기문토기

침선문 (다른말로는 빗살무늬 토기)

민무늬토기

그리고 베틀 초기물레 이런게 발견되면서

신석기시대 부터는 의복이 있었음을

알 수 있고 신석기 끝에 이르러서야

금속을 다루는법이 발견되면서 

그후 청동기시대로 넘어가게 됩니다.

동아시아에서 발견된 신석기시대 유물,

중국 하북성 남장두

호남성 옥섬암

강서성 선인동

위와 같은 곳에서 신석기시대 토기를

확인하실수 있고 러시아에서는 아무르

강 쪾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